
태풍 피해 복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권태원 소방경의 영결식이 오늘 엄수됐습
니다.
부안소방서 장(葬)으로 거행된 영결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동료 소방관 등이
참석해 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옥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진을 추서 받은
고인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 내 소방
공무원 묘역에 안장됩니다.
권 소방경은 지난 8일 부안 한 주택에서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치우다 지붕
아래로 추락해 순직했습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