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작되는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발병 문제에 대한
감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담배사업 소관 부처인 기재부 장관에게
장점마을의 심각성을 알고 있는지,
정부와 KT&G의 책임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따져 물을 예정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KT&G 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의원들이
장점마을 사태의 원인이 된,
연초박 처리의 적법성과 책임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