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74주년을 맞는 한글날입니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은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로 평가받는데요..
전 세계 7천여개 문자 가운데
누가, 왜 만들었는지가 밝혀진
유일한 언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한글이 파괴되고
외래어에 밀려 소외받는 일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말과 글을 지켜나갈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외국인이 본 한글의 첫 이미지는 어떨까?
단순한 그림문자에서 배울수록 과학적인
문자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합니다.
(int)응웬티화(전주대 베트남 유학생)10:19
:한국어는 하늘,땅,그 사이 사람을 상징한다고해서 그때 알게 됐어요. 단순한 그림아니다.다 의미있는 그림이다 생각했어요..
한글 창제는 백성을 가엽게 여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실용정신이
집약된 결과물입니다.
조선초기 시대상황으로는
가히 혁명과도 같은 일로 평가받습니다.
(int)서정섭(전주대국어문화원부원장)02:45
:일반 백성들,평민한테 정보를 돌려주는 정보를 대중화시키는 일대 대변혁 사건입니다.오늘날로 비견하면 혁명에 비견될수있는것인데..
한글은 전 세계에서 누가,왜 만들었는지가 밝혀진 유일한 문자고 10여개의 자음과
모음으로 수만개의 말을 표현할수 있는
과학적인 문자입니다.
한글의 우수성은 유엔의 문맹퇴치상 이름을 세종대왕상으로 붙일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 성제훈(농촌진흥청 대변인)22:26
:문맹을 없애는데 노력한 사람에게주는 유엔에서 주는 상 이름이 세종대왕상입니다.그만큼 외국에서는 우리 한글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른바 급식체로 불리는
10대들의 언어에서 한글 파괴는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무분별한 외래어의 수용으로
한글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int) 이현주(남원 서진여고 교사)42:52
:자기들만의 영역을 자꾸 갖는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이 사실 사회적으로 서로 반목과 질시가 일반화되는,단절이 일반화될수 있는..
전문가들은 아름다운 우리 말과 글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서는
학교와 언론, 행정기관이 함께 개선작업에 나서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내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시사진단에서는
574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가치와
무분별한 사용실태, 그리고 한글을
지켜나가기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