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출신의 친일 인사는 모두 119명이고,
친일 잔재는 142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친일잔재 전수조사와 처리방안 용역을
맡고 있는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친일작가 김경승이 만든 정읍 황토현의
전봉준 장군 동상은 철거 후 대체하고,
인촌 김성수, 김연수의 생가는
안내문을 설치해 교육에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용역이 마무리되면
시군과 함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친일잔재 청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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