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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선물 받은 24명 과태료...전주시장 포함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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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선물 받은 24명 과태료...전주시장 포함



지난 4월 총선과 관련해
이상직 의원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24명이 과태료 처분을 받은 가운데
김승수 전주시장과 지방의원 10여 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시절,
명절 선물을 보낸 혐의를 조사한 결과
유권자 24명에게 과태료 1,36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지방의원 10여 명도
과태료 납부 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김 시장은 선거와 무관하게
기관장끼리 주고받는 인사로 판단했다며
과태료 납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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