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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행사 줄줄이 보류될 듯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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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을 수출우대 심사국,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결정에 지자체 차원의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가 일본의 조치를 후안무치한 행동이라고 비판하면서, 일본 지자체와의 교류도 줄줄이 보류할 뜻을 밝혔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일부터 예정된 도내 중학생 12명의 일본 가나자와시 홈스테이 체험을 무기 연기했습니다. 반일 정서를 고려한 학부모의 의견 등을 반영해 결정한 겁니다. 송하진 도지사가 앞으로 남아있는 일본 지자체와의 교류행사도 줄줄이 보류할 뜻을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만 가고시마현 등과 20건의 교류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송지사는 일본 정부의 태도 변화를 지켜보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SYNC 송하진//도지사 우리도 거기에 맞춰서 조치 강도를 취할 것이고요, 이대로가면 사실상 보류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송지사는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의 조치를 후안무치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나라를 지켜낸 전북의 힘으로 경제주권을 수호하자면서 도민들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SYNC 송하진//도지사 대한민국의 경제주권을 흔들고 종속화하려는 일본의 허욕을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이번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일본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백색국가 제외 등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지자체 차원의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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