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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대학병원·요양병원 관련...15명 추가(최종)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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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주의 한 대학교와 원광대병원,
그리고 익산의 군부대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군산 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 관련 감염도
3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새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5명입니다.

지역별로 전주가 6명, 익산 5명,
군산이 4명입니다.

전주에서는 한 대학교 관계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경북 포항과 전남 여수 등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습니다.

익산에서는 원광대병원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모두 5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원광대병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에 감염됐습니다.

방위산업전시회 관련 확진자도
1명 더 늘었습니다.

군산은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 1명과
요양병원 확진자인
50대 요양보호사의 남편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산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32명,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됐습니다.

앞서 확진된 군산 40대 남성의
접촉자 3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산이 2명, 익산 1명입니다.

확진자가 집단시설에서 잇따는데다
다른 경로의 추가 감염까지 더해지면서
방역당국은 큰 위기 상황이라며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누구나 예외 없이 감염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도민들께서 공감해 주시고...

앞서 제주도를 방문했다 확진된
군산 초등학생과 관련해,
이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73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곳곳에서 각종 모임과
종교행사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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