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전문가들은 의료체계안에서 수용할수 없는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의료계는 거리두기 단계를 최고수준으로
격상하는 비상조치를 취해서라도 코로나
확산세를 잡아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3주전부터 전국적으로 하루 수백명,
도내에서도 수십명씩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에서는 3차 대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진단했는데, 이런 추세라면 하루 천명이상 발생도 가능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전북의 감염 재생산지수는 1.5에서
2 수준으로 매우 위중한 상황입니다.
(int)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04:12
:한 분의 환자가 두 분이상을 접촉해서 환자를 양산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현재 전국적으로 4-5백명이라면 이런 논리라면 충분히 천명이상 가능합니다.
확보된 병상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
여기에 의료진의 피로도 역시
매우 높은 상황.
의료계는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
현 시스템으로 대처할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설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일시적으로 최고수준의 거리두기단계
적용을 검토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박승용(전북대 호흡기내과 교수)43:03
:2주정도는 3단계로 유지를해서 감염 재생산지수가 떨어지는지 그리고 확진자 수도 떨어지는지 추세를 본 다음에 단계를 낮추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조만간 정부가 3차 재난지원금을
선별지급할 예정인데, 이에맞춰
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논의도
시급히 이뤄져야한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한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int)이상민(익산참여연대 사무처장)50:39
:선제적 대응이 갖는 의미가 재난지원금에도 있습니다.시기를 놓치면 들어가는 재정에 비해 효과가 떨어지고..
내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시사진단에서는
최근 전북지역의 코로나 확산세 현황과
특징, 3차 대유행에 맞는 선제적
방역대책은 무엇인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