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인 집단감염 형태로 번지고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군산의 일부 아파트단지와 전주의 대형 교회에 이어,이번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잇따라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에서도
간호사 1명이 확진돼 함께 일하는 의료진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이달 들어
전북에서 나온 확진자만 벌써 백 명입니다.
전라북도는 내일부터 대부분 시군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현대차 이전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과
확진직원의 가족입니다.
지난 5일부터 발생한
현대차 관련 확진자는
10명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트럭생산 라인의 가동은 멈췄고,
직원 천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강영석 /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최초 인지 환자보다 후순위 번호가 지정된 환자가, 훨씬 이른 시기에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감염원을 찾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에서는
간호사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의료진과 가족 등 35명이
코로나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입원환자보다는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역당국은 만약에 대비해
밀접 접촉한 의료진 등 18명을 격리했고,
군산의료원 일부 병동의 운영 계획을
연기했습니다.
강영석 /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새롭게 입원을 해야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군산의료원 대신) 남원의료원에 조기에 병상을 준비해서, 오늘부터 추가로 60병상 정도가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밖에 정읍과 완주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돼,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4백명 중반대로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한 달 동안에만 177명이 발생했고
이달에는 불과 일주일 만에 10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산 속도가 심각해지자,
전라북도는 정부 방침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전주와 군산,익산,완주 이서에만 적용되던 2단계를, 무주와 장수를 제외한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12개 시군에서
유흥시설 5개 업종은
3주 동안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또 노래방과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에 문을 닫아야 하고,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최 훈 /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지금 당장 강력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더 큰 피해와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은 매우 위중합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확진자 치료 병상이 2백개 이상 남아있지만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달 말이면 다시 부족해질 것으로 보고
추가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현대차 이전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과
확진직원의 가족입니다.
지난 5일부터 발생한
현대차 관련 확진자는
10명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트럭생산 라인의 가동은 멈췄고,
직원 천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강영석 /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최초 인지 환자보다 후순위 번호가 지정된 환자가, 훨씬 이른 시기에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감염원을 찾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에서는
간호사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의료진과 가족 등 35명이
코로나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입원환자보다는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역당국은 만약에 대비해
밀접 접촉한 의료진 등 18명을 격리했고,
군산의료원 일부 병동의 운영 계획을
연기했습니다.
강영석 /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새롭게 입원을 해야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군산의료원 대신) 남원의료원에 조기에 병상을 준비해서, 오늘부터 추가로 60병상 정도가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밖에 정읍과 완주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돼,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4백명 중반대로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한 달 동안에만 177명이 발생했고
이달에는 불과 일주일 만에 10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산 속도가 심각해지자,
전라북도는 정부 방침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전주와 군산,익산,완주 이서에만 적용되던 2단계를, 무주와 장수를 제외한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12개 시군에서
유흥시설 5개 업종은
3주 동안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또 노래방과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에 문을 닫아야 하고,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최 훈 /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지금 당장 강력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더 큰 피해와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은 매우 위중합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확진자 치료 병상이 2백개 이상 남아있지만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달 말이면 다시 부족해질 것으로 보고
추가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