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임실의 양계농장에서 나온
조류 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도내 고병원성 AI는
정읍 오리 농장 2곳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축산당국은 이미 임실 농장의 닭
3만 6천 마리를 살처분한 데 이어,
해당 농장에서 3킬로미터 안에 있는
네 군데 농장의 닭 27만 마리도
살처분할 예정입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39개 농장의
닭과 오리 240만 마리의 이동을 30일간
금지합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