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양원 확진 71명...사흘만에 누적 6백 명대

2020-12-16

공유하기

하룻밤 사이
6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김제 가나안 요양원의 확진자가
모두 71명으로 늘었습니다.

요양원 집단 감염 등으로 인해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백 명을 넘어선지
불과 사흘 만에 6백명 대로 진입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김제 가나안 요양원의 누적 확진자가 하루 만에 70명대로 늘었습니다.

한 90대 환자는, 숨진 뒤 양성판정을 받아
도내 세 번째 코로나19 사망자로 기록됐습니다.

확진자 대부분, 경증이거나 무증상인 만큼, 추운 겨울 환기가 안 된 실내에서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강 영 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30분 직후
여전히 코로나 19는 비말, 침 튀김에 의한 감염이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밀페, 밀집, 밀접된 공간에서는 공기 전파도 가능한
걸로 돼 있습니다.

인근 양로원에서도 한 명이 더 늘었지만
요양원과의 연관성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cg///
요양원엔 형이, 양로원엔 동생이 일하는데
동생과 달리, 형은 음성이 나와, 역학적인
연결고리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이 양로원 확진자가 2명이 되자 건물봉쇄, 코흐트 격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또
요양원 일부 직원이 증상을 방치해 사태가 커진 만큼, 시군 부시장.부군수들로 하여금
매일 상황을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강 영 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25분 직후
지자체에 있는 모든 관련 시설에 대해서
매일같이 '제로 보고' 형태로, (이상이 있으면 있다) 없으면 이상 징후가 없다는
보고 체계로 해서 관리를 해나가겠다는...

김제 이외에
기존 발생지의 추가 확진자도 이어졌습니다

전주 에코시티의 대형교회와
순창 보건의료원 관련 환자가 1명씩 늘었고
부안 줄포면사무소의 확진자 세 명이
추가됐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이에 따라
5백 명을 넘어선지 사흘 만에 6백 명대로
진입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