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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등 집단감염 여파 이어져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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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등 코로나 19 집단 감염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격리중에 증상이 나타나거나
마을주민으로의 확산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올해안에 마치기로 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하루만에 도내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14명 늘었습니다.

대부분이 집단감염과 관련된
추가 확진자들입니다.

가나안 요양병원에서 격리중에 증상이
나타난 사람이 2명,

순창 요양병원 확진자와 접촉한
마을 주민 2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현대차 관련자도 2명입니다.

다행스러운건 또다른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로 보고되지 않은점입니다.

하지만 감염경로를 특정할수 없는
확진자들이 나타나고 있다는점은
우려스런 대목입니다.

역학조사가 큰 의미가 없을만큼
무증상 감염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연해있다는것을 반증하는 셈입니다.

(int)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우리 삶 곳곳에서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다양한 감염원들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특정한 장소라던지 특정한 모임에 국한을 두지마시고 일상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는게..

전라북도는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2차 검사를
올해안에 모두 마치기로 했습니다.

요양병원과 주간보호센터등 630여개 시설에
대상자는 2만4천여명에 이릅니다.

순창 요양병원 확진자도 고위험시설
선제적 검사에서 판명된 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발열,오한등의 증상이 없지만
경미한 감기등 의심증상이라도 있을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줄것을 당부했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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