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처음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해 축산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북도는 파주의 해당 농가와
도내 양돈농가 사이에 역학관계는 없지만
가축질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8시간 동안 돼지와 관련 차량 등의
이동을 금지하고, 상시 거점 소독시설도
기존 여섯 곳에서 시군 별로 한 두 곳 씩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잠복기간이 최장 21일인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예방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어
치사율이 최대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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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