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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대 등 이전반대 7만 명 서명부 전달"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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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대와 통합 예비군 훈련대대의 이전
움직임을 놓고, 김제지역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영석 부의장과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은
이 시설들이 전주 도도동로 이전해올 경우
사격훈련 시 주민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반대 대책위 차원에서
전주대대의 이전 반대와 항공대대 소음피해
대책을 촉구하는 김제와 익산주민 7만 명의 서명부를 국방부에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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