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신 보신 것처럼 사건 무마 명목으로 뇌물수수를 약속한 혐의로 구속된
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어제 구속된 현직 경찰관과 공모해
받기로 한 금액이 1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현직 경찰관의 비리에 곤혹스러워진
전북경찰청은 고름을 짜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원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지검이 전직 경찰관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혐의는 뇌물과 알선수재입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현직 경찰관과 공모해 사건 무마 명목으로
사건 관계인들에게서 뇌물을 받기로 약속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약속받은 뇌물액은 1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9월, 현직 경찰관이 수사하고
있는 사건에 청탁 알선 영목으로
100만 원을 받은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현직 경찰관은 어제 뇌물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어제 구속됐습니다.
전현직 경찰관이 비리로 구속되자
전북경찰청은 곤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합니다.
오늘 시군 수사경찰를 대상으로
긴급 화상회의를 열었습니다.
(CG-IN)
회의에서 진교훈 청장은
참으로 부끄러운이 발생해 도민들에게
송구스럽고,
아프더라도 새살이 돋을 때까지
고름을 짜내겠다고 말했습니다.
(CG-OUT)
더불어, 수사 경찰의 사건 관계인 접촉을
금지하는 특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또한, 모든 감찰 인력과
내부비리 전담 수사요원을 투입해
내사와 수사 수준의 특별감찰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비위 경찰관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부패고리를 끊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