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방송이 처음 보도한
전주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문제와 관련해
상의가 25만 원만 낸 신규 회원사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주 상공회의소는 오늘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표권 박탈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법적공방을 예고하는 등 당분간 잡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 상공회의소는 올해 회장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자신의 지지표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회원 모집에 나서면서,
지난해말 전체 회원이 네 배 규모로 늘었습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