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규슈를 지나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오늘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시작돼 내일 오전까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20~60mm입니다.
폭염 기세는 한풀 꺾이면서, 전라북도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는 주의보로 대체됐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익산 34도, 전주 33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태풍은 내일 아침 경북 안동 인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지면서 소멸하겠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