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의 계절을 맞아
향토문화축제인 소충사선문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7번째를 맞은 이 문화제는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이어집니다.
보도에 나금동 기잡니다.
(현장음)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풍물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제를 올리며 풍년은 물론,
운전자들의 무사고와 안녕도 빌어 봅니다.
양영두/소충사선문화제전 위원장
일 년 내내 땀 흘리며 농사지으신 농민을 위로하고 전주-남원 간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개막공연이 되겠습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 풍성한 축제에 도민 여러분 많이 오셔서 즐겨 주시고...
향토문화 축제인
제 57회 소충사선문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전설 속 선남선녀가 거닐던
임실 사선대광장 특별무대를 중심으로
풍성한 행사가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사선녀 선발대회는 전국에서
21명의 후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트로트 가수 초청 개막축하공연,
호남좌도 농악경연대회,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행사도
잇따라 펼쳐집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3.1 만세운동과
상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남진과 현숙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JTV전주방송의 특집
공개방송이 예정돼 있습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먹거리 장터, 특산물 판매 부스와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소충사선문화제는 오는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이어집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