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에서 불이 났을 때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장소가 아홉 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이재정 의원실에 따르면
한옥마을 인근 벽화마을 등
주거지역 두 곳과 상업지역 일곱 군데로,
이 가운데 3분의 1인 세 곳은
아예 비상소화장치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의원은 또 모래내시장과 샘골시장 등 다섯군데 전통시장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해
소방통로 확보와 비상소화장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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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