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10시를 기해 한반도는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무주 덕유봉에는 최대
초속 28m의 강풍이 불었고, 그제부터
어젯밤까지 정읍에 174.5, 고창 153,
전주에는 122.4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또 가로수가 쓰러지고 주택이 부서지는 등 모두 6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절기상 추분인 오늘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고, 한낮 기온은 전주와 익산 23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최대 5도까지
떨어지겠고, 당분간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다 주말엔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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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