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11시 반쯤 군산시 소룡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백여 명이 놀라 대피하고,
2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아파트 내부 150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백9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2층 복도에 쌓아둔
폐가구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