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수행하고 있는
문화예술인 지원 공모사업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지방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안정치연대 최경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예술인 지원 공모사업의 경우
수도권이 57.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경기도가 14.5%로 뒤를 이었지만 전북 2%를 비롯해 나머지 대부분 시도는 2%대 이하에
그쳤습니다.
최 의원은 문화예술 인프라의 불균형으로 역량이 우수한 지방예술인과 단체들이 정부지원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다면서, 지역별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는 등 공모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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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