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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교통사고 내 보험금 타낸 일당 검거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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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교통사고 내 보험금 타낸 일당 검거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골라 일부러 사고를 내 억대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덕진 경찰서는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직폭력배 25살 A 씨 등 다섯 명을 구속하고 스물여덟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전주시 만성동의 한 도로에서 후진하는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아 보험금 6백만 원을 타내는 등,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스물아홉 차례에 걸쳐 십여 명에게 2억 원 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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