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주식을 싼값에 팔아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등 5백억 원대의 배임과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상직 국회의원이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20명에서 30명을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1월까지 모두 16차례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검찰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한 이 의원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재판은
오는 16일 열립니다.(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