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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유공' 조성만 열사 국민훈장 받아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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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출신의 조성만 열사가
6.10 민주항쟁 34주년을 맞아
독재정권과 맞서 싸우는 등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에 사는 조성만 열사의
부모에게 훈장과 증서를 정부를 대신해
전달했습니다.

전주 해성고를 나와 지난 1984년 서울대에 입학한 조성만 열사는,
1988년 5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양심수 석방 등을 외치며 투신했습니다.(JTV 전주방송)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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