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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무덤, 남원으로 이장해야"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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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무덤, 남원으로 이장해야"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을 지키다 숨진 선열들을 기리는 추모제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일본에 있는 코 무덤을 남원으로 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다음달 3일부터 순창에서 열립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전장터에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당시 백성과 관리, 병사 만 여 명은 파죽지세로 진격해 오던 왜군과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일본 교토의 코무덤을 하루빨리 남원으로 옮겨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경님/만인의사 추모 및 만인문화제 추진위위원장 "일본 교토에 있는 코 무덤을 남원으로 이장하자는 취지에서 지금 추모제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팔덕야구장 등 모두 10개 구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9개 지역에서 115개팀 2,000여명이 참가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파파스 리그에도 9개팀 2백여 명이 별도로 참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실군이 다음달 25일까지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김장페스티벌은 오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김치 명인의 지도를 받아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글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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