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체육중고등학교 태권도 코치가 학부모
들로부터 매달 수백만 원의 불법 찬조금을
챙겨왔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부모 민원을 접수해 감사를
벌인 결과, 청탁금지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
코치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학교에 이들과
계약을 해지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권도부 코치로 20년 가까이 근무한 이들
은 대회출전비와 지도비 명목으로 학생 한
사람당 매달 10여만 원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