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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잡고...추억 먹는 와일드푸드 축제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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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잡고...추억 먹는 와일드푸드 축제

9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늦더위 속에 맑은 날씨가 펼쳐졌습니다. 풍요로운 자연에서 추억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마련된 와일드푸드 축제현장에는 하루종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윤성 기자가 휴일 표정 전해드립니다 Effect: 물속에 뛰어드는 장면 족대를 들고 물속에 첨벙 뛰어들었습니다. 오늘 목표는 송어 한마리! 물고기가 눈앞에 보이지만 잡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아빠가 어른 팔뚝만한 송어를 건져올립니다. 이번에는 아이들만 모여서 미꾸라지 잡기에 도전해봅니다. 역시 만만치 않지만 한마리씩 잡아 올릴 때마다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INT: 박한결, 초등학생 (14:16;06-12) "재미있어요? 네. 그런데 잡고 싶은데 너무 미끄러워서 잘 못 잡겠어요. 그런데 너무 재미있어요" 잡은 물고기로 출출한 배를 채워봅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송어 즉석구이, 아빠는 추억을, 딸은 아빠의 사랑을 먹습니다. INT: 김나윤, 초등학생 (14:17:38-43) "이 고기는 우리 것이고 아빠가 잡아줘서 더 맛있어요" 배를 채운뒤 메뚜기 잡기를 시작합니다. 말로만 듣던 추억의 시간, 볏집 썰매도 타보며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만끽합니다. 자연의 건강한 먹거리, 소중한 추억이 함께 한 시간, 완주, 김제, 정읍 등 각지에서 풍성한 가을축제가 펼쳐졌습니다. JTV뉴스 정윤성입니다.
정윤성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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