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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종패' 대량 생산 길 열려(시군) (20년 9월 29일)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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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종패' 대량 생산 길 열려(시군) (20년 9월 29일)



전국 최대 바지락 산지인 고창군에 
바지락 종자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섭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마을 주민을 위해 김제시가 
행복콜택시 운행지역을 확대합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전국 바지락 생산량의 77%를 차지하는 
고창군에 전국 최초로 바지락 종자 
대량 생산시설이 구축됩니다. 

고창군은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천 23년까지 전북 수산기술연구소에
70억 원을 들여 바지락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생산시설이 갖춰지면 중국산 바지락 종자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바지락 양식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기상/고창군수
"전국 최고의 바지락 산지인 우리 고창의 수산인들이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바지락 종패사업을 착실하게 완성하겠습니다."

김제시가 다음달부터 공공형택시인 
행복콜택시 운행지역을 52개 마을에서
67개 마을로 확대합니다. 

공공형 행복콜택시는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5백미터 이상 떨어져 대중교통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서비스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6차례 운행합니다. 

서재영/김제시 교통행정과장
"올해 상반기에만 만 5천여 명의 주민이 행복콜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운행지역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다음달부터 소득 기준 제한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1년간 기저귀를 
지원합니다. 

이와함께 임실군은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둘째 아이는 3백만 원, 
셋째 아이 5백만 원, 넷째 이상에는 
8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순창군이 다음달 8일까지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합니다. 

창업자로 선정되면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소스산업 창업의 경우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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