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습니다.
정읍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사랑의 땔감을 나르기 위해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봉사자들의 손을 거쳐 옮겨진
땔감은 창고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7년전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땔감을
지원해온 장수군이 올해도 50여 가구에
땔감을 전달했습니다.
문민섭 장수군 산림과장
"산림에서 나오는 산물을 이용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산림복지에 앞장서겠습니다."
정읍에서 생산된 친환경 기능쌀인 '가바쌀' 11톤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쌀은 뇌 활성화 신경 전달 물질인 가바 성분이 현미의 8배,
흑미의 4배가 함유돼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완옥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읍쌀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수출 물량과
수출국가가 꾸준히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남원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어린이 대기소를 설치합니다.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는
횡단보도 부근 바닥이나 벽면을 노랗게
칠해, 운전자가 보행 신호를 기다리는
어린이를 쉽게 알아보도록 만든
교통 안전 시설입니다.
노경록 남원시 교통과 교통시설 담당
'관내 초등학교 인근에 옐로까펫을 설치하여 더욱 더 안전한 어린이 보행 환경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임실군이 관촌면사무소에
대기오염 물질 측정기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임실농공단지와 신평농공단지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분석이 가능해
대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