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에 생필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곳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장수군이 목재 가격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숲 조성 비용을
지원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산시가 옛 익산경찰서에 만들어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나눔곳간'입니다.
재산이나 소득 규모에 상관없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빠진 시민은
한 차례에 한해 5만 원 어치의 생필품을
골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장수군이 목재로 사용하는 나무를 심는
임업인에게 숲 조성 비용의 10%를
지원합니다.
장수군은 목재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문민섭 장수군 산림과장
조림사업지원으로 아름다운 국토보존은
물론 온실가스 흡수 저장 토사유출 방지 등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고...
임실군 공무원 노조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상품권 7천만 원 어치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 공무원노조는 조합원 650명이
지역상품권을 소비하면,
경영난에 빠진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김진환 임실군청 공무원노조위원장
임실 상공인 및 지영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임실군청 공무원 노동조합에서 행사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고창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농특산물 특별판매 행사를 열었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차 안에서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쌀과 김 등 9개 특산품 7백만 원 어치가
팔렸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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