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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위 목표…중위권 다툼 '치열'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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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위 목표…중위권 다툼 '치열'

올해로 백 번째를 맞은 전국체전이 이제 사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북선수단은 종합 10위를 목표로 내세웠는데요, 6개 시도가 중위권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이번 금요일 서울에서 막을 올립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모두 3만여 명이 출전합니다. 전북 선수들은 천2백여 명이 40여 개 종목에서 메달을 다툽니다. 올해 대회는 중위권 자리를 놓고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북은 물론 경쟁 시도인 충남, 대구, 전남, 부산, 강원 등 6곳이 7위에서 12위 사이에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딩> 개최지인 서울은 물론 18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경기도가 대량득점을 하면서 중위권의 점수 분포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6개 시도의 최종 순위는 3만4천 점에서 3만1천 점 사이에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데 전북선수단은 종합 10위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최형원/전북체육회 사무처장 "육상 필드 부분이라든가 자전거, 정구, 사전경기가 끝났지만 체조, 배드민턴, 요트 이런 종목들이 상위권 입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북은 사전경기 체조에서 이미 금메달 5개 등 10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또 전반적으로 전력이 안정된 기록종목과 무난한 대진추첨 결과가 나온 체급종목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단체종목에서 선전을 해줄 경우 내심 종합 9위도 노린다는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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