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8월,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피해 구제를 위한 환경분쟁 조정제도
설명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진안에는 예정대로 3년 뒤에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이 들어섭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환경부와 남원시가
지난해 8월 집중호우 때
섬진방 제방 붕괴로 수해를 입은
남원과 순창, 곡성 등의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분쟁 조정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환경분쟁 조정제도는 각종 환경문제에 대해
국민이 복잡한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문 행정기관을 통해 해결하는 제돕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까지 설명회와 피해조사를
완료해, 6월에 조정 절차를 마칠 계획입니다.
전경식 / 남원시 부시장
"(환경부가) 공정하고 신속한 조정절차를 통해서, 수해민에 대한 피해구제에 적극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진안군이 산림청, 전라북도 등과 함께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폈습니다.
진안군 백운면에 들어서는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오는 2024년 개원을 목표로
현재 기본설계와 기술제안 입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용주 / 진안군 산림과장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개원에 대비하여, 진안군은 군민의 소득증대, 산림복지 전문가 양성 등 지역발전을 위한 연계사업 강화에 진안군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해마다 늘어나는 불법 현수막과 청소년 유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이른바 폭탄 전화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5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자동 전화를 걸어
과태료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해당 회선을 통화중으로 만들어
광고효과를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김운기 / 정읍시 도시재생과장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 운영으로,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게시자에게 반복적으로 전화를 걸어 불법행위 근절을 유도하고,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도 취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8억 원을 투입해
신평면 하가마을을 지나는
군도 41호선 700미터를 개선합니다.
임실군은 도로가 개선되면
교통사고 위험이 줄고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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