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전북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순창, 남원, 임실, 장수 등 4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까지 남원에 44.5mm, 순창 28.5mm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백에서 3백mm, 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은 5백mm 이상 오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서해안과 섬 지역에는
최대 순간풍속 시속 160km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전북은 태풍이 목포 부근 해상에 북상한
내일 밤 9시부터 모레 새벽까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