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비상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3일까지
100에서 200밀리미터, 지리산 부근은
최대 4백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급경사지와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각별한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방역을 위해
축산농가에 생석회를 배포하고,
태풍이 지나간 뒤 전체 축사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