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 채계산 인근 들녘에 유채꽃이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상습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샛노란 유채꽃이 들녘을 가득 메웠습니다.
순창군이 지난해 채계산 인근 들녘
23헥타르에 심은 유채꽃이 활짝 폈습니다.
순창군은 채계산 출렁다리와 섬진강,
그리고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양병삼/순창군 적성면장
"채계산 출렁다리와 함께 유채꽃 들녘을 바라보면서 방문객들이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받았으면 합니다."
상습 침수지역인
남원시 송동면 세전리 일대가
농식품부의 배수개선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4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섬진강과 요천, 수지천의 합류 지점에
자리잡은 세전리 일대는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강조/남원시 농정과장
"배수개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침수나 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수 방화동 가족휴양촌에 있는
목재문화 체험장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체험장에서는
유아와 청소년,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공룡 인형, 편백도마 만들기 등
21가지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완주군과 우석대가 완주를 성공적인
공동체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서로 돕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