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제69주기 추모제가
오늘 전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유가족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한국전쟁 당시 국가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지난 2010년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한국전쟁 당시 전북에서 희생된 민간인수를
만 2천 명으로 추산했지만,
유족들은 10만 명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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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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