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경찰서는 의붓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57살 A 씨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일 저녁 7시쯤 임실군
성수면 한 도로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의붓아들 20살 B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근처 도로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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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