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백번 째를 맞은 전국체전이 오늘
서울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전북선수단은 종합 10위를 노리고 있는데요
대회 첫 날부터 선전하면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서울에서 정원익 기자입니다.
개회식 장면
100년 역사를 맞이한 전국체전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중위권 다툼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북은 종합 10위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사전경기 체조에서
금메달 5개 등 메달 10개를 따낸
전북은 대회 첫 날부터 선전했습니다.
자전거에서 첫 금메달이 나왔고
펜싱에서도 금메달과 동메달 등
메달이 쏟아졌습니다.
<22:24:24~32>
최지연/이리여고 펜싱부, 금메달
"초반에는 쉽게 가다가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너무 마음을 조급하게 먹고 집중을 못해서 좀 어렵게 간 것 같습니다."
<22:15:20~28>
장한이/전주제일고 펜싱부, 동메달
"전지훈련 가서도 훈련 많이 했으니까 이제 땀 흘린 만큼 열심히 후회 안 남게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유도에서는 동메달들이 나왔고
세팍타크로에서 승전보가 이어졌습니다.
금메달을 노리던 전주시민축구단은
1회전에서 맞수인 부산 교통공사에
덜미를 잡히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스탠딩>
대회 둘째날인 내일 전북선수단은
유도와 댄스스포츠, 레슬링 등에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대회 첫 날부터 기분좋은 출발을 보인
선수단에 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