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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위상 재정립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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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대표 연구기관인 전북연구원의
위상과 기능을 하루빨리 재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명지 의원은
전북연구원의 역할에 대한 의문이
끊임없이 되풀이 돼 왔다며,
재정지원을 확대해서
3분의 1이 넘는 외부 수탁과제 의존도를
크게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전라북도가 수시로 요구하는 과제도 줄여
기본과제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고,
전북연구원이 자유롭게 도정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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