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9시 45분쯤 전주시 고랑동 한 도로
에서, 60살 A 씨가 몰던 24톤 탱크로리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탱크로리에
실린 액화탄산가스 약 5천 리터가 유출됐
고, 차량이 전소하면서 소방서 추산
5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액화탄산가스는 맥주나 음료에 사용하는
인체 무해한 시음용 탄산가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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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