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한
고창 갯벌에 대한 전문가 현지 실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돼 세계유산 등재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존연맹의 전문가 2명이
고창 갯벌을 찾아
갯벌의 보존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만족감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갯벌은 내년 7월 중국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심사를 거쳐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되며
고창 갯벌이 등재되면
전북은 고인돌과 백제역사유적지구,
정읍 무성서원에 이어 4곳의 세계유산을
등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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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