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한빛원전 3.4호기의 재가동을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창군은
최근 2년 사이 한빛원전 3.4호기
격납건물 콘크리트에서만
2백 개가 넘는 구멍이 발견됐다며
원자로를 재가동할 경우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구멍을 모두 보수하고
조사가 불가능한 구조물 부위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3.4호기 재가동을 무기한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은 논평을
통해 한빛원전 3,4호기의 부실시공은
공사를 맡았던 현대건설에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