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콘 기업의 대표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창업교육과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대 1억원까지
자금지원도 받을수 있기 때문인데요..
지난해 문을 연 전북 창업사관학교에는
70명의 지역내 청년 창업자들이 입교해
자신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세계 최초로 휴대용 돼지 체중측정기를
개발한 전주의 한 벤처기업.
이 업체가 만든 체중측정기로
돼지를 촬영하면 10초만에
돼지의 무게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돼지의 출하시기를 조정할수 있고
일일이 무게를 재서 출하하는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일수 있습니다.
이 업체는 올해 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해 시제품 제작의 도움은 물론
앞으로 중국과 유럽으로의 수출지원도
받을 계획입니다.
(int) 원형필((주)일루베이션 대표)
:전북에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과감하게 신청하게 됐고요..
지금은 덕분에 안정된 사업을 할수 있게끔 금형 지원 관련된 시금형 지원도 받았고
덕분에 특허도 많이 출연하게 돼 잘 선택한 길인 것 같습니다.
지난 2011년 경기도 안산과 천안등
5곳에 문을 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해 전국 17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입교생들에게
창업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합니다.
다양한 창업교육과 창업공간 제공,
내.외부 전문가의 1:1 코칭은 물론
최대 1억원까지 창업자금도
받을수 있습니다.
또, 졸업후에는 정책자금 안내,
마케팅과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등
5년간 연계지원도 이뤄집니다.
(인터뷰) 이상진(청년창업사관학교 교수)
:요즘의 창업은 무작정 회사를 세운다기보다는 뭔가 배우고 방법에 의해서 하는게
좋거든요. 그래야 성공 가능성이 높고요.. 잘 모르고 시작하는것보다는 배우면서
창업을 하는게 더 바람직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이번주 현장스토리 판에서는
자산가치 1조원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자들의 노력을 들어보고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다양한 지원내용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