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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기업을 꿈꾼다..청년창업사관학교(판)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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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기업을 꿈꾼다..청년창업사관학교(판)

유니콘 기업의 대표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창업교육과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대 1억원까지 자금지원도 받을수 있기 때문인데요.. 지난해 문을 연 전북 창업사관학교에는 70명의 지역내 청년 창업자들이 입교해 자신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세계 최초로 휴대용 돼지 체중측정기를 개발한 전주의 한 벤처기업. 이 업체가 만든 체중측정기로 돼지를 촬영하면 10초만에 돼지의 무게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돼지의 출하시기를 조정할수 있고 일일이 무게를 재서 출하하는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일수 있습니다. 이 업체는 올해 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해 시제품 제작의 도움은 물론 앞으로 중국과 유럽으로의 수출지원도 받을 계획입니다. (int) 원형필((주)일루베이션 대표) :전북에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과감하게 신청하게 됐고요.. 지금은 덕분에 안정된 사업을 할수 있게끔 금형 지원 관련된 시금형 지원도 받았고 덕분에 특허도 많이 출연하게 돼 잘 선택한 길인 것 같습니다. 지난 2011년 경기도 안산과 천안등 5곳에 문을 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해 전국 17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입교생들에게 창업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합니다. 다양한 창업교육과 창업공간 제공, 내.외부 전문가의 1:1 코칭은 물론 최대 1억원까지 창업자금도 받을수 있습니다. 또, 졸업후에는 정책자금 안내, 마케팅과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등 5년간 연계지원도 이뤄집니다. (인터뷰) 이상진(청년창업사관학교 교수) :요즘의 창업은 무작정 회사를 세운다기보다는 뭔가 배우고 방법에 의해서 하는게 좋거든요. 그래야 성공 가능성이 높고요.. 잘 모르고 시작하는것보다는 배우면서 창업을 하는게 더 바람직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이번주 현장스토리 판에서는 자산가치 1조원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자들의 노력을 들어보고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다양한 지원내용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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