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전체를
매입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2020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 전북행동과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경우
사유지가 많아 개발 압력이 높았지만,
전주시가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전체를 매입하겠다고 결정했다며,
정부가 매입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은
모두 15곳이며,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내년 7월부터는 공원지역에서 해제돼
개발행위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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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