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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여객기 2시간 30분 지연 도착…승객 불편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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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제주에서 출발해 10시 25분쯤 군산에 도착하려던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미군 훈련으로 2시간 반 늦은 오후 1시쯤 도착해 승객 145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여객기가 군사훈련으로 착륙하지 못하고 공항 상공을 맴돌다, 연료가 떨어져 급유를 위해 청주공항에 갔다오면서 도착이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산공항의 경우 군 공항으로 사용해 종종 이같은 일이 발생한다며, 항공사 과실이 아니어서 보상 규정은 따로 없다고 덧붙혔습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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