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제주에서 출발해
10시 25분쯤 군산에 도착하려던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미군 훈련으로 2시간 반 늦은
오후 1시쯤 도착해 승객 145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여객기가
군사훈련으로 착륙하지 못하고 공항 상공을 맴돌다, 연료가 떨어져 급유를 위해
청주공항에 갔다오면서 도착이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산공항의 경우 군 공항으로 사용해
종종 이같은 일이 발생한다며,
항공사 과실이 아니어서 보상 규정은 따로 없다고 덧붙혔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