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와 진안, 장수를 뺀 나머지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종일 대기상태가 불안정한 가운데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의 양은 10~70mm로 지역 간의 강수차가
크겠고,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벼락이
동반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전주와 익산 33도,
진안, 장수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모레까지는 무더위 속에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다시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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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