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 6시 반쯤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2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진화 대원
19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지만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초로 불이 난 곳에서 4백여m 떨어진 곳에는
국보 제10호인 백장암 3층석탑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날이 밝는대로 헬기를 투입해
본격적인 진화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