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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천 명 확진...방역지원금 300만 원 지원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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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내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각급 학교의 개학이
당장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 확진자가 갈수록 늘어
더 걱정입니다.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1인당 300만 원씩 2차 방역지원금 지급도 시작됐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어제(22일)
전북의 신규 확진자는 4,024명입니다.

전날보다 1천5백 명 넘게 늘면서
처음으로 4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트랜스 자막 #1]
지난 주 같은 날 확진자에 비해
무려 2.5배나 늘었고,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2만 명에 근접한
1만 9천5백여 명입니다.

특히 소아청소년 확진율이 높습니다.

[트랜스 자막 #2]
신규 확진자 10명 중 3명이 소아청소년인데
10세 이하는 13%, 10대는 16%로
모두 전국 대비 2%p 높습니다.

다음 주 개학을 앞두고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절대 숫자가 급증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청소년층이 개학을 맞이한다면 확진자의 규모는 불 보듯 뻔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5세에서 11세용
코로나19 백신을 허가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유치원생들의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국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첫 백신으로,
전북에서는 연령대로 봤을 때
10만 명이 해당됩니다.

코로나19 영업시간 제한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차 방역지원금 지급도 시작됐습니다.

지원금액은 1차 때보다 3배 늘어난
1인당 300만 원으로
전북에서는 12만 곳이 대상입니다.

지난해 12월 15일 이전에 개업을 하고
지난 달 17일을 기준으로 영업 중인
식당과 학원 등이 혜택을 받습니다.

[이정석/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 추가로 매출액이 감소한 간이 과세자와 연 매출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의 식당, 학원, 예식장 등도 포함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 도 입장에서 봤을 때 1차에 비해서 (지급 대상이) 5% 이상 확대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포털에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검색하면
다양한 지원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의 신청과 접수는
다음 달 18일에 마감됩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JTV 전주방송)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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