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남원에서 난 산불은
임야 27헥타르를 태우고 1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김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쯤
익산시 목천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0대와 20대 등 여성 2명이 숨졌습니다.
또한,
20대 남성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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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산속에서 뻘건 불길이 번집니다.
어제저녁 6시 반쯤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야산에서 난
불입니다.
불은 임야 27헥타르를 태운 뒤
15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10시쯤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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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5분쯤
부안군 줄포면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5곳과 인근 주택 1곳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JTV NEWS 김근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 김근형 기자 (kgh@jtv.co.kr)

